SRPG (Strategy Role-Playing Game) 장르는 턴 기반 전술과 롤플레잉 요소를 결합한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전략적으로 캐릭터를 배치하고 전투를 수행합니다. 이 장르는 깊이 있는 전략과 캐릭터 성장이 특징입니다.
모든 태그 보기코에이사의 영걸전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제갈량이 주인공이다. 영걸전이 나온 1995년에 제작을 시작해 1996년 4월 Windows 3.1판으로 발매됐고 1998년에는 Windows 95판으로 재발매되었다. PC판뿐만 아니라 플레이스테이션, 세가 새턴으로 이식되었고 2005년에는 GBA판도 발매되었다.
일본의 게임 회사인 코에이가 발매한 롤플레잉 게임 시리즈인 영걸전 시리즈 작품군 중 첫 번째 작품이다. 친숙한 소재인 삼국지 연의의 내용을 따르면서도, 비교적 난이도가 높아 많은 마니아를 가지고 있는 게임이기도 하다. 대한민국에는 1995년 수입되었다
한국 게임 회사 트리거 소프트가 1996년 3월 발매한 SRPG. 21세기 말을 배경으로 하며, 전체적인 대결 구조는 하층민 출신인 레이버즈들과 기득권 세력인 유니온과의 대립이다. 전체적으로 레이버즈가 전투에서 밀리는 형국이었는데, 마침내 반격에 성공하여 유니온 세력을 격파한다는 스토리로, 주요 스토리 자체는 매우 단순하다.
신세기 흥망사는 일본 푸가시스템의 전술형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각각의 시나리오에서 승리 조건을 만족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엘프에서 발매된 드래곤 나이트 시리즈의 네번째 작품. 일찍이 암계왕 디도를 쓰러뜨리고 마족들의 침공을 저지하여 세계에 평화를 되찾은 용사 야마토 타케루는 루나와 부부가 된다. 여기까지가 전편인 드래곤 나이트 3의 스토리다. 그 사이에서 아들 카케루를 낳고 카케루는 15살이 되던 어느 날 아버지 대신 모험에 떠나게 되었다.
1995년에 일본의 ‘ペガサスジャパン(페가서스 저팬)’에서 PC용으로 만든 SRPG 게임. 한국에서는 1996년에 정식 수입되어 ‘그레이스톤 사가 2’ 제목으로 번안되어 한글화 출시됐다.
1993년도에 제작된 일본 페가수스 저팬사의 그레이스톤 사가 1편입니다. 종래 봐왔던 게임과는 다른 여러가지 참신한 시스템과 여러명의 주인공을 선택할 수 있고 각 주인공마다 다른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